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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경산복숭아 종합 생산기반 조성
경산시, 농가에 지역특화시범사업 지원
기사입력 2012-08-06 오전 10:19:22

경산시가 지역 대표 농산물인 복숭아의 고품질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지역특화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산시 농업기술센터는 2012년 신기술 보급 과수지도사업의 일환으로 ‘경산복숭아생산자영농조합법인’에 사업비 2억2천만원을 투입되는 지역특화시범사업을 지원했다.
이 사업은 고품질 복숭아의 종합적 생산기반을 조성해 경산복숭아의 명품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경산복숭아생산자영농조합법인(대표 임춘식) 8농가(1ha 규모)에 수형, 배수, 토양, 유통개선 시설을 시범 설치했다.
기존 복숭아 재배법은 햇빛이 과수목에 골고루 들어가지 않고, 배수가 불량하며, 화학비료의 시용으로 웃자람 가지가 많이 발생해, 당도가 떨어지는 등 고품질 복숭아 생산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고품질 복숭아 생산에 있어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하는 등 경산 명품 복숭아 생산의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앞으로도 이번 시범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인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 우리시 복숭아 재배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새로운 신기술을 도입해서 농가소득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복숭아 재배면적이 1,460ha(2,214호)에 달하는 전국 3위의 주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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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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