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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예비사회적기업 육성에 나서~
사회적기업 준비 중인 기업·단체 초청 간담회 가져
기사입력 2012-07-11 오후 1:38:20
경산시가 일자리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시는 10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사회적기업지원센터 관계자, 예비 사회적기업 및 사회적기업 준비 기업 관계자를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2012 경상북도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일자리창출사업 수행기관 공모’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요건과 절차, 사업신청서 작성요령 등을 안내하고 선배 예비사회적기업의 운영사례를 소개했다.
이날 간담회에 따르면 현재 경산시에는 사회적 기업 1개소((재)한국삽살개재단 삽사리테마파크), 예비사회적기업 2개소(㈜월드플러스원, 경산시니어클럽 행복한밥상)가 활동하고 있으나 타 지역에 비해 (예비)사회적기업 육성 실적이 저조한 편이다.
이에 시는 지난 4월부터 사회적 목적 실현 가능성과 발전가능성이 높은 기업 등을 대상으로 (예비)사회적기업 발굴활동을 전개해 총 10개소를 발굴한 바 있다. 또,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글로벌투게더경산 등 8개 기업 및 단체가 예비사회적기업을 준비하고 있어 신규 예비사회적기업의 수는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고자 하는 기업이나 단체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요건을 갖추어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경산시청 일자리경제과(053-810-5123)로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 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면 9월 1일부터 2013년 8월 31일까지 1년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돼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창출사업비 및 사업개발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경북도의 경우 7월 16일까지 2012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일자리창출사업 수행기관을 공모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 홈페이지(알림마당 35번) 또는 경산시청 홈페이지(시정소식 2672번)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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