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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sports 소식
이동국 3분 출전 평점 8점?!?

기사입력 2007-04-09 오전 8:50:16

프리미어리그 소식


토트넘 핫스퍼의 이영표와 맨체스터의 박지성이 부상으로 시즌 막바지 레이스에 가담할 수 없게 되었다.

 


‘초롱이’ 이영표가 왼쪽 무릎 바깥쪽 인대 파열로 사실상 시즌을 마감한 가운데 '산소 탱크' 박지성의 부상 상태도 가볍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아시안컵을 준비하는 베어벡 호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베어벡 감독은 이에 대해 “두 선수가 빨리 부상에서 회복해 줄 것을 믿어 많은 걱정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박지성이 빠진 맨체스터가 포츠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2로 패배하며 첼시와의 리그우승다툼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면서 박지성의 공백을 아쉽다는 평가이다.

 

한편 미들스브로의 이동국은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후반 89분 비두카와 교체되어 출전 4분여간 그라운드에 모습을 보였고, 미들스브로의 4-1완승을 도왔다.


영국 언론은 후반 4분여 가량 경기에 나선 이동국에게 다소 머썩한 점수 평점 8점을 부여해 눈길을 끌었다.


레딩의 설기현은 선발 출장이 예상되었던 리버풀과의 경기에 결장, 8경기 연속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으며, 레딩은 리버풀에 1-2로 패했다.


프로축구 사상 최대 하루 5만 관중


프로축구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한 경기 5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올해 프로축구가 킥오프한 이래 수원과 서울과의 라이벌 구도가 K-리그 활성화에 적잖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다.


이날 경기는 지난달 컵 대회에서 4-1로 서울에 패했던 수원의 설욕전으로 관심을 모았고, 수원의 차범근 감독은 신인 하태균의 결승골에 힘입어 수원을 1-0으로 물리치며 설욕에 성공했다.


서울의 연승행진은 수원과의 경기로 마무리되었고, 올 시즌 서울 구름관중의 핵심인 서울의 사령탑 귀네슈 감독은 “수원은 운이 좋았던 것 뿐.”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박찬호 트리플 A 경기서 6이닝 무실점 호투!

 

뉴올리언스 제퍼스에서 활약 중인 박찬호가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벌어진 내시빌 사운즈와서 트리플 A 경기에서 6이닝 2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 같은 호투로 박찬호는 언론으로부터 “역시 트리플A는 박찬호에게 어울리는 무대는 아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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