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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천도복숭아 이른 ‘출하’
‘오월도’ 품종, 남산서 출하...1kg 7천원
기사입력 2012-06-08 오후 1:56:43
▲ 사진=경산시청
경산 천도복숭아가 이른 시기에 출하되고 있다.
경산시 남산면 흥정리 이원준·김선자 씨 부부가 재배한 ‘오월도’ 품종의 복숭아가 출하돼 농협공판장을 통해 1kg에 7천원의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천도복숭아는 털이 없는 무모종(無毛種) 복숭아로서 털이 있는 유모종(有毛種) 복숭아 보다 크기가 작고 신맛이 있으면서 비타민 B와 비타민 C가 많은 게 특징이다.
경산은 전국 천도복숭아 생산량의 77%를 차지하는 전국 최대의 복숭아 생산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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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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