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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용성 노지 ‘참가죽순’ 본격 출하
독특한 향·맛, 도시민 입맛 자극

기사입력 2012-05-02 오전 9:10:21

 

 

독특한 향과 맛으로 유명한 ‘참가죽순’이 봄을 맞아 경산시 용성면 일원에서 출하되고 있다.

 

경산시 용성면 구일·덕천리 일대 농가 41가구(작목반)에서는 봄철 노지 참가죽순이 한창 출하돼 도시민들의 미각을 자극하고 있다.

 

용성면 참가죽순 작목반에 따르면 참가죽순은 4월 중순부터 6월 초순까지 수확되며 현재 500g, 9천원의 가격으로 택배를 통해 전국에 판매되고 있다.

 

용성면 구일·덕천리 일대에서는 새 소득 작물사업의 일환으로 참가죽순 재배를 시작해 연간 9톤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한편, 가죽순은 소금물에 데쳐 건져서 물기를 뺀 뒤 고추장, 참기름, 고춧가루, 설탕, 깨소금등의 양념으로 무쳐서 반찬으로 이용된다.

 

※ 가죽은 낙엽활엽과목으로 원산지는 중국이고 한국, 일본 등에 분포하며 식재료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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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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