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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 ‘일자리 창출’
정비사업 대부분 영농기 이전에 집중 실시
기사입력 2012-03-20 오후 2:51:23
한국농어촌공사 경산지사가 추진 중인 농업생산기반시설 집중정비사업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은 물론 농업인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사업비 8천만원을 들여 지난 2월부터 9월말까지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용배수로 준설(21,627㎥), 수초제거(23,992㎡), 양·배수장도색(21개소), 평야부수문(13개소)정비 등 취약분야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를 주 내용으로 한다.
특히, 이번 사업 추진으로 1천80여 일자리가 창출되고 대부분 사업들을 영농기 이전에 집중 실시함에 따라 농한기 소득증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관 경산지사장은 “오는 9월 말까지 영농지원단 운영을 통해 용배수로 등 시설물 정비도 함께 실시해 지역 농업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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