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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개별공시지가 2.3% 상승
지하철 연장, 산업단지 조성 등 상승효과 작용
기사입력 2011-06-01 오전 11:43:57
경산지역의 지가변동률이 지난해보다 2.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경산시는 2011년 1월 1일 기준 관내 개별토지 15만2천513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경산지역의 지가변동률이 2.3%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지하철 2호선 연장개통에 따른 역세권지역, 산업단지조성지역 등 개발 기대심리로 인한 일부 상승과 표준지 공시지가가 평균 1.56% 상승하면서 전반적인 동반상승효과가 원인으로 분석됐다.
이번에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의 열람은 경산시청 지리정보과 및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하거나 경산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공부상의 토지 소유자의 주소로 직접 우송되는 통지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을 경우에는 이의 신청서를 작성해 토지소재지 관할 읍·면·동사무소나 시청 지리정보과에 제출하면 이의신청의 적정 여부에 대한 재조사해 7월 28일까지 그 결과를 서면으로 통지하고, 이의신청이 타당할 경우 개별공시지가를 조정·공시하게 된다.
한편, 개별공시지가는 국토해양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관할 시장이 조사해 산정한 개별토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을 매긴다.
지가는 양도소득세·증여세·상속세 등 국세와 종합토지세·취득세·등록세 등 지방세는 물론 개발부담금·농지전용부담금·지적측량수수료·국공유지대부료 등을 산정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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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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