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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대 대학로 간판교체사업 본격 추진
주민설명회 통해 사업 소개...의견 청취
기사입력 2011-05-25 오후 4:07:33
경산시는 영남대 대학로 일원에 추진되는 ‘2011년도 경북도 옥외광고물 시범사업’의 추진을 위해 25일 오후 북부동사무소에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 북부동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영남대 대학로 옥외광고물 시범사업 설명회
이날 경북도 및 경산시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외광고물 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2011년도 경북도 옥외광고물 시범사업’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건물의 외부를 가리는 낡고 큰 원색적인 간판을 지역실정에 맞는 아름다운 간판으로 바꾸기 위한 사업이다.
총 10억원(도비5, 시비5)의 예산을 투입해 영남대 정문 인근 대학로(950m 구간)에 위치한 200여개 건물 및 점포의 간판 및 차양 등을 전면 교체한다.
특히, 이 구간은 ‘학원 연구도시’ 이미지의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해 기 조성된 영남대 정문 조형물 및 국제교류센터, 2012년까지 완공되는 지하철 2호선 정거장 등과 어우러져 건축물과 간판이 조화되는 아름다운 문화거리로 탈바꿈된다.
시는 사업추진을 위해 시민단체, 대학, 주민협의회와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7월 사업자 선정 및 주민공청회를 거쳐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남대 대학로의 가로환경을 개선, 젊은이들이 찾는 경산시의 명소로 만들어 지역 경제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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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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