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영대 대학로 간판교체사업 본격 추진
주민설명회 통해 사업 소개...의견 청취

기사입력 2011-05-25 오후 4:07:33

경산시는 영남대 대학로 일원에 추진되는 ‘2011년도 경북도 옥외광고물 시범사업’의 추진을 위해 25일 오후 북부동사무소에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 북부동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영남대 대학로 옥외광고물 시범사업 설명회

 

 

이날 경북도 및 경산시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외광고물 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2011년도 경북도 옥외광고물 시범사업’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건물의 외부를 가리는 낡고 큰 원색적인 간판을 지역실정에 맞는 아름다운 간판으로 바꾸기 위한 사업이다.

 

총 10억원(도비5, 시비5)의 예산을 투입해 영남대 정문 인근 대학로(950m 구간)에 위치한 200여개 건물 및 점포의 간판 및 차양 등을 전면 교체한다.

 

특히, 이 구간은 ‘학원 연구도시’ 이미지의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해 기 조성된 영남대 정문 조형물 및 국제교류센터, 2012년까지 완공되는 지하철 2호선 정거장 등과 어우러져 건축물과 간판이 조화되는 아름다운 문화거리로 탈바꿈된다.

 

시는 사업추진을 위해 시민단체, 대학, 주민협의회와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7월 사업자 선정 및 주민공청회를 거쳐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남대 대학로의 가로환경을 개선, 젊은이들이 찾는 경산시의 명소로 만들어 지역 경제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