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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4일반산업단지 75만평, 조성
120개 업체 입주해 1만여명의 고용 효과 기대
기사입력 2011-02-18 오전 9:38:51
경산시는 17일 경산4일반산업단지를 지정·고시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위한 산업단지 확장에 나선다.
경산4일반산업단지는 진량읍 신제리 일원에 250만1천㎡(75만6천평) 규모로 조성된다.

▲ 경산4일반산업단지 위치도
시는 지난 2008년 3월 타당성조사와 수요조사를 완료하고 2010년 12월 국토해양부 국가교통위원회 심의, 2011년 1월 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 등을 거쳐 17일 산업단지로 지정됐다.
시는 2012년 상반기까지 실시계획승인을 마무리하고 같은해 6월부터 토지보상과 공사에 착공, 2014년 단지 조성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경산4일반산업단지가 완공되면 120여개 업체가 들어서, 직접고용인구 1만여명과 협력업체 및 가족을 포함, 1만2천여명의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병국 시장은 “이번에 지정된 경산4일반산업단지는 기 준공된 경산 1·3산업단지 307만5천㎡와 인접한 250만1천㎡ 규모로 조성되므로 산업집적효율이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경산에는 경산1산업단지와 2산업단지, 3산업단지 등 3개소에 356만㎡(108만평)의 산업단지와 일반공업단지 399만㎡(121만평) 규모의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으며 2009년 11월에 준공한 경산3산업단지에는 63개의 첨단기업을 유치했다.
시는 생산기반 확대를 위해 9천331억원을 투입해 2020년까지 하양읍 대학리와 와촌면 소월리 일원 627만㎡(190만평)에 경제자유구역 경산지식산업지구를 조성하고 오는 2014년까지 5천24억원을 투자해 영남대, 대구대 등 5개 대학 일원에 603만㎡(182만평) 규모의 대구R&D특구 경산지식서비스 지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하양·와촌, 자인, 남산, 남천 지역 등에 229만㎡(69만평) 규모의 산업단지를 연차적으로 확대 조성하는 등 오는 2030년까지 총 2,478만㎡(750만평)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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