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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구제역 예방접종 전면 취소
농식품부 ‘구제역 발생지역만 예방접종 하라’
기사입력 2011-01-02 오전 10:42:23

경산 하양·와촌지역 축산농가의 가축 예방접종 계획이 농식품부의 지침에 따라 전면 취소됐다.
당초 경산시는 인근 영천시 화산면과 경주시 안강읍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됨에 따라 31일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어 영천시 화산면에서 반경 10km이내 지역인 와촌면 전역과 하양읍 대학리, 한사리 등 한우농가 209호 6천746두에 대해 예방접종을 실시하기로 했다.
하지만 농식품부에서 구제역 발생지역에만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내용의 방침을 내림에 따라 현재까지 구제역이 발생되지 않은 경산지역은 예방접종이 불가능하게 됐다.
이에 따라 시는 주요 인근도로 차단, 방역초소 운영, 자체 방역 소독 등 차단방역에 주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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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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