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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11:00

“시원스럽고 재미있는 축구를 ”
변병주 대구FC 감독 출정식에서 밝혀

기사입력 2007-03-01 오전 8:37:43

대구FC가 27일 저녁 프린스호텔에서 출정식을 갖고 올 시즌 각오를 다졌다.

 

 

▲변병주 감독과 선수들이 축구인들에게 올 시즌 각오를 다지며 위풍을 드

  러냈다. 사진=박현혜 기자.

이날 구단주인 김범일 대구시장을 비롯해 김충환 시의회 부의장, 이인중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이정은 대구시 생활체육협회 축구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FC 출정식과 생활체육축구인의 밤이 열렸다.

 

올해부터 새로운 사령탑으로 변병주 감독을 선택함으로써 대구는 지역의 색깔을 저변에 깐 채 2007 시즌을 시작하게 되었다. 특히 생활체육 축구인들을 든든한 후원자로 맞이한 것이다.

 

사실 늦은 감이 없지 않다. 지난 2003년 대구FC가 출범할 때부터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변 감독도 청구고 감독시절 이런 점을 지적했다. 한국축구 최초의 시민프로축구단인 대구FC가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지 않은 것이 이상한 일이었다.

 

생활체육 축구인들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었다. 생체 축구연합회 허만경 사무국장은 “벌써 했어야 할 일이 이제 되었다. 하지만 이를 계기로 대구의 축구가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활짝 웃었다.

 

▲올 시즌 대구FC 선수들의 유니폼을 최종준(왼쪽) 단장이 선보이고 있다. 흰

  색 유니폼은 어웨이 경기용.

 

이날 대구FC는 지역 밀착사업의 하나로 8개 구·군 축구연합회와 자매 결연식을 맸었다. 최종준 대구FC 단장의 현명한 결단이다.

 

▲건배제의에 앞서 김충환 시의회 부의장이 화이팅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대구FC는 공격수 보강을 위해 셀미르(FW) 선수를 영입했다. 셀미르는 브라질 출신으로 인천과 전남에서 활약하며 K-리그에 적응된 선수로 탄력과 점프력, 민첩성을 겸비한 파워풀한 플레이어로 알려져 있다.   


◆구군 축구연합회와 대구FC 선수들의 자매결연 결과◆

 

수성구 - 이병근, 김주환, 이태우, 이성환

서구 - 백민철, 문주원, 송정우

남구 - 장남석, 황선필, 이문선, 김영무

달서구 - 박종진, 임현우, 박정식,정호진

달성군 - 셀미르, 박윤화, 고정빈, 최종혁

동구 - 이근호, 윤여산, 김재홍

중구 - 진경선, 하대성, 김명광

북구 - 루이지뉴, 나희근, 조홍규, 이상석

 

 

 

 

 

 

 

 

 

                                               (대구인터넷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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