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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교통신호등, 예산 절감 ‘효과’
경산시, 관내 3천576개 신호등 LED로 교체
기사입력 2010-09-07 오후 1:42:24
경산시는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을 실천하고 에너지 저소비형 도시를 구축하기 위해 관내 교차로 신호등을 LED형으로 교체했다.
올해 초 시는 13억원의 예산을 들여 관내 교차로에 설치된 전구식 신호등 3천576개를 LED교통신호등으로 교체했다.
시에 따르면 신호등 교체 후 6개월 간의 운영 결과 LED교통신호등이 기존의 필라멘트형 일반신호등에 비해 전력 소비량이 85%이상 감소되고(일반신호등 100W→LED신호등 15W) 수명도 10배가 길어 약 1억2천만원의 예산이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구식 신호등에 비해 높은 시인성으로 운전자 및 보행자의 교통사고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기 교체된 교통신호등 외에도 보안등과 가로등도 LED형으로 교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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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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