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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추진
취약계층·청년 실업자 일자리 300여개 창출
기사입력 2010-09-01 오전 8:59:21

▲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0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발대식
경산시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사회적 취약계층과 청년 미취업자를 위해 ‘2010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경상경비와 행사·축제성 비용을 절감한 예산, 지역발전 상생기금 등 총 23억원(도비 7, 시비 16)을 투입해 공공 부문에 31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녹색 일자리와 희망 일자리 등 2개 부문으로 나눠서 추진된다.
세부 사업을 보면 등산로 정비사업, 슬레이트 지붕개량사업, 인도블록 교체사업, 꽃메미 방제사업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사업을 유동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전체 고용 인원의 20%를 만 29세 이하 청년 실업자에게 할당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공동체도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1일 오전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이삼걸 경북도 행정부지사, 최병국 시장, 윤성규.김창숙 도의원, 사업 참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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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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