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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항성도시의 기반 다져나가겠다!”
[영상소식] 조현일 시장 2024년도 시정연설
기사입력 2023-12-04 오후 2:19:38
조현일 시장은 4일 열린 제250회 경산시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 방향을 밝혔다.
조 시장은 올해 전쟁과 글로벌 경제위기 등 어려운 대내외적 여건 속에서도 경산은 산업·복지·교육·문화 등 전 분야에서 비약적 발전을 이루어냈다고 평가했다.
임당유니콘파크와 42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대형 국책사업을 통해 경산의 초석을 다지고 행복 경산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조 시장은 2024년도를 ‘본격 지방시대, 경북의 경산에서 대한민국의 경산으로 대도약하는 골든타임의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고 민선 8기의 알찬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이를 위해 ▲체계적인 도시 브랜딩과 대형 SOC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종축고속화도로, 도시철도 순환선 및 3호선 연장 등 교통망 구축 ▲산후조리비 지원, 아동돌봄센터 확대, 경산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지급을 통해 경제 선순환 구조 확립 ▲지역 대표축제 개발, 도심 산책로 조성, 삼성현공원 내 모노레일 설치 ▲SNS 채널 등 시민 소통행정 강화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4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조 시장은 “시민들의 세금이 단 1원이라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깊이 고민했다.”라며, “낭비적 지출을 제거하고 지출구조 혁신을 통해 시민 체감형 사업에 주안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조 시장은 “혹독한 겨울의 남극에서 겹겹이 붙어 서로의 체온으로 영하 50℃의 추위를 견디는 황제 펭귄들의 허들링처럼 경산시와 의회, 시민들이 힘을 모아 풀어야 할 많은 과제들을 해결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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