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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상의 ‘자동차부품기업 현장 간담회’ 개최
임이자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및 기재부 관계자 등 참석
기사입력 2025-08-13 오후 3:23:47

▲ 임이자 국회 기획재정위원장과 기재부 관계자들이 경산 지역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경산상공회의소(회장 안태영)는 13일 경산의 대표적인 자동차부품 제조 기업인 (주)일지테크와 ㈜에스엘을 방문해 ‘경북 자동차부품기업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 및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이날 간담회에는 임이자 국회 기획재정위원장과 조지연 의원, 기재부 관계자, 지역 기업체 대표 등 40여명이 함께 했다.
임이자 기획재정위원장은 “미관세 인상, 상법 개정안, 노란봉투법 등으로 대내외적인 위기에 처한 기업인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안태영 회장은 자동차 부품사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 프로그램의 확대 시행과 지역 기업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경산-울산 간 직선화 고속도로 개설’을 건의했다.
또, (주)에스엘 등 참여기업들은 2·3차 협력사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와 미국 투자 진출 시 보증 및 대출 지원 등을 건의했다.
임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경산인터넷뉴스(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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