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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조현일 시장, 내년도 국비 확보 ‘발품행정’
기재부 방문해 주요 핵심 사업 국비 반영 요청

기사입력 2025-07-29 오후 3:55:57

조현일 시장이 지난 23일과 27일 기획재정부를 찾아 지역 핵심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정부 각 부처에서 제출한 내년도 정부 예산안 기재부 1차 심의 결과 미반영된 신규 사업과 계속사업의 국비 증액 반영, 총사업비 조정 등을 관철시키기 위한 행보다.

 

▲ 기획재정부를 방문한 조현일 시장이 예산 관련 부서장을 만나 지역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조 시장은 지난 23일 기재부 예산실장과 사회예산심의관을 차례로 만나 지역 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 산업단지 기반 시설 조성을 위한 친환경 생활소비재 글로벌 공급기지 조성 제조 창업 부스트 업 공유공장 구축 경산 상림 재활 산업 특화단지 진입도로 건설 경산 지식 산업 지구 진입도로 건설 등 사업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 주민 생활 인프라 개선 사업인 팔공산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 자인2지구 하수관로 정비 서부권 노후 하수관로 정비 경산시 위생매립장(2단계) 증설 등의 관심과 협조도 당부했다.

 

28일에는 경제예산심의관과 담당 과장 등 실무자를 만나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신규 사업을 필요성을 설득했다. 국가 직접 시행 사업인 국도대체우회도로 남산-하양 건설 국도 4호선 대구 혁신~하양 남하 단구간 확장 사업의 내년도 사업비 증액과 조속한 보상과 착공도 요청했다.

 

조현일 시장은 기재부의 부처안 심사를 통해 많은 사업 예산이 조정됨에 따라 국비 확보에 조기 대응이 아주 중요하다.”, “지역의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정부 부처 및 경북도, 국회 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8월 기재부 심의와 9월 국회에 제출될 때까지 총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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