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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주말 SPORTS 소식]
선동렬 감독 올 시즌 출사표, 한.일 핸드볼 징계 받을듯

기사입력 2008-02-04 오전 9:22:21

 

<선동렬 감독의 출사표>


삼성라이온즈 선동렬 감독이 올 시즌 삼성의 전력을 평가했다.


올해로 감독을 맡은 지 4년째를 맞고 있는 선감독.

 

▲ 선동렬 삼성 라이온즈 감독
 

올해 전력을 팀을 맡은 이후 최고의 전력으로 평가했다.


이유는 에이스 배영수의 복귀, 용병타자 제이콥 크루즈 가세, 실력 있는 신인들의 가세를 꼽으며 올 한해 선전을 다짐했다.


작년 팔꿈치 수술을 받고 단한경기도 나서지 못한 배영수.

삼성은 연패를 당할 때도 연승을 이어갈 때도 어김없이 에이스부재의 설움을 맛봤다.

올해는 충실한 재활에 힘입어 배영수도 힘차게 공을 뿌릴 예정이다.


선 감독은 그동안 방망이는 믿을게 못된다며 지키는 야구를 외쳤지만 작년 빈곤한 득점력에 허덕이며 생각을 바꾼 듯 한화에서 방출된 크루즈를 영입했다.


크루즈는 한화의 후반기 질주를 이끌던 힘으로 비록 시즌 막판에 힘에 부치는 모습을 보였지만 기존의 활약을 펼친다면 삼성은 그야말로 날개를 다는 격이다.


삼성타선은 그동안 짜임새를 위주로 탄탄한 수비와 물샐틈없는 조직력으로 승부를 걸었지만 주전 노쇠화라는 벽에 부딪혔다.


그래서 그동안 하락세가 뚜렷하던 김한수를 은퇴시키고 채태인, 박석민 두 어린사자에게 기회를 주기로 했다.


그동안 선 감독의 기대를 한껏 받아온 두 어린사자의 활약에 따라 라이온즈의 올 시즌 성적도 달라질 전망이다.


 

<한·일 핸드볼 자격정지 될 듯>


중동의 편파판정에 울고 뜨거운 한·일전 승부를 보며 웃던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좋지않은 소식이 될것같다.

 


아시아핸드볼연맹(AHF)은 재경기를 한 한·일 양국에 징계를 결의한다.


이사회에서 한국은 자격정지 3개월, 일본은 자격정지 6개월에 벌금의 징계를 받는다고 알려졌다.


한·일 핸드볼협회는 아시아핸드볼연맹의 조치에 강력한 항의를 하는 한편 국제핸드볼연맹과 협조속에 맞대응할 방침이다.


이제는 정말 편파판정과 오심을 보고 싶지 않을 우리 국민들을 생각해 좀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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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기자(cityhall05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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