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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전 9:10:00

[주말 sports 소식]
차두리 시즌 첫 골! 올림픽대표팀 1-0 승!

기사입력 2007-09-10 오전 8:38:18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 TUS 코블렌츠에서 뛰고 있는 차두리(27세)가 8일(현지 시간) ATSV 바텐하임과의 친선경기에 선발 출장,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코블렌츠는 바텐하임의 자살골로 경기를 쉽게 풀어갈 수 있었다. 이후 전반 17분과 20분 연속골을 기록하며 전반전에만 3골을 뽑아낸 코블렌츠는 경기를 완벽하게 지배했다.


4라운드까지 진행된 분데스리가 2부리그에서 1승 1무 2패로 12위에 머무르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코블렌츠는 이번 승리로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차두리는 리그 첫 공격 포인트를 위해 시즌 5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장할 계획이다.


올림픽 축구대표팀 바레인 원정경기 1-0 승리!

 


한국은 9일 오후 1시(이하 한국시간) 바레인 마나마의 마나마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 2차전 바레인과의 경기에서 수비수 강민수(21, 전남)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한국킬러'라고 불리는 밀란 마찰라 감독의 바레인을 맞아 다소 어려운 경기를 예상했지만, 효율적인 경기운영으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한국은 기존 좌우돌파에 이은 크로스라는 기본적인 공격 전략을 지켜가며 상황에 따라 중앙공격에 이은 중거리 슛으로 공격 활로를 개척해가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이날 대체적으로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흐름을 잡고 있는 상황에서 마무리 능력을 조금 더 보완해야 더욱 안정적인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오는 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시리아와의 3차전 홈경기를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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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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