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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미래 먹거리’ 시책 발굴에 총력
경산시, 하반기 시책보고회 시책 46건 발굴

기사입력 2016-09-27 오전 9:00:42

 

 

 

경산시는 2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영조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시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미래 먹거리 신성장 동력사업과 시민의 행복한 생활과 직결되는 새로운 시책 46건이 제안됐다.

 

제안된 시책을 보면 ▲스마트 휴먼 재활산업 클러스터 조성 ▲맞춤형 취업상담 시스템 구축 ▲경산시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시청사거리~경산역 구간 전력선 지중화사업 ▲노후 상수도관로 정비사업 ▲경산맥반석 분청사기 도예촌 및 관광벨트 조성사업 ▲저출산 극복 임산부 통합건강관리 지원사업 ▲농촌자원 복합산업화 사업 등 지특사업을 비롯한 국도비 지원사업이 중점 보고됐다.

 

또, ▲회전교차로 설치사업 ▲경산시 백자산 등산로 정비 ▲아파트 단지 내 둘레길 조성 ▲도시온도1도 낮추기 녹지조성 ▲금호강 축구장 인조잔디 설치 ▲시청사 경관조명시설 ▲아! 방운아, 마음의 자유천지 ▲버스정류장 소나무 식재 등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사업들도 다수 제시됐다.

 

특히, ‘화장장려금 지원 사업’의 경우, 타 지역 주민으로서 추가 부담해야 하는 화장장 사용료의 50%를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2017년 1월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이날 제안된 시책에 대해 소요예산의 적정성, 관련법, 실현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문제점을 보완하면서 시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장기적인 추진이 필요한 사업은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하며 단계별로 준비하고 우선 추진 가능한 단기 시책부터 예산확보에 나서 시정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보고회를 주재한 최영조 시장은 “단순 성과만의 시책개발이 아닌 지역발전과 함께 시민들이 만족하는 시책개발과 추진이 중요하다.”며, “꾸준한 시책 발굴과 함께 추진 중인 현안사업의 알찬 마무리에도 전 공직자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시는 지난 2월 상반기에 33건의 시책을 발굴했다. 발굴된 사업 일부는 완료됐거나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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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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