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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사회적경제기업 ‘지역과소셜비즈’ 개소
사회적·마을기업·협동조합 성장 위한 지원 역할

기사입력 2016-03-22 오후 3:53:28

 

경북도 사회적경제 중간지원기관인 (사)지역과소셜비즈(이사장 정홍규)가 경북TP에 문을 열었다.  

 

(사)지역과소셜비즈는 경북도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함께 22일 오후 2시 경북TP 국제회의실에서 정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원열 경산부시장, 강대성 SK행복나래 대표, 권남규 경상북도사회적기업협의회장, 윤광혁 한국마을기업협회장, 경북도 내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사)지역과소셜비즈 정홍규 이사장은 “공공과 민간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통해 사회적경제의 활성화로 공동체 의식과 공공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병윤 경제부지사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하고, 그 수익을 지역에 재투자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이 곧 경상북도의 성장.”이라고 밝히며 사회적경제 영역의 역할을 기대했다.

 

 

 

(사)지역과소셜비즈는 고용노동부로부터 인가된 비영리법인으로서, 지난해 12월 고용노동부(사회적기업)와 기획재정부(협동조합),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합동 공모를 거쳐 ‘2016년 경상북도 사회적기업·협동조합 중간지원기관’에 선정됐다.

 

또, 올해 2월에는 경상북도 공모사업에 참여해 ‘2016년 경상북도 마을기업 중간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

 

앞으로 지역 내 수요에 대응하는 사회적경제기업 모델 발굴, 지역의 자원과 특성을 반영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유도하는 교육·홍보·네트워크 지원, 사회적경제기업 관련 각종 재정운영 지원 등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사회적경제란 이윤창출보다 사회적 가치를 우선시하고 협력과 사회공헌, 배려, 공동체 이익 등을 중요시하며 사회배려 계층에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경제체제를 의미한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일자리 제공, 사회서비스 확충을 통해 ‘지역 사회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실현하는 선진국형 기업 형태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이 이에 해당한다.

 

경북도내 사회적경제기업 수는 2016년 1월 기준으로 사회적기업 192개, 마을기업 98개, 협동조합 343개로 서울·경기 등 수도권을 제외하면 전국 최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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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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