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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영동테크·대라섬유 ‘수출탑’ 수상
경산시 ‘무역의 날’ 맞아 유공기업·근로자 표창

기사입력 2015-12-01 오후 4:02:26

경산시는 ‘제52회 무역의 날(12.5.)’을 맞아 1일 수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수출유공자에게 수출탑과 표창패를 수여했다.

 

▲ 경산시 수출탑, 유공기업 및 근로자 부문 수상자들

 

 

올해 수상자는 총 10명으로 당해연도 50만불 이상 수출실적을 달성한 ㈜영동테크(대표 최종철)와 대라섬유(대표 박창서)가 수출탑을 수상했다.

 

또, 신제품 개발과 해외시장 확대 등 수출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국제단조(대표 서명자), 삼성하조기(대표 장근철), ㈜미광기계(대표 송병호) 3개 업체가 유공기업에 선정됐고,

 

지역 우수기업체의 수출진흥에 기여한 유공 근로자부문은 현우정밀(주) 류형열, 제일종합식품 남정숙, ㈜메가젠임플란트 허준, 타이코에이엠피(주) 장영민, 한국무역공사 대구경북지사 신민환 씨 등 5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출탑을 수상한 ㈜영동테크는 자동차부품과 산업용 고무제품(오일링, 오일씰)을 생산하는 중소 제조업체로 1992년 회사를 설립한 이후 끊임없는 경영혁신과 해외 신시장 개척으로 올해 매출액 104만불을 달성했다.

 

대라섬유(주)는 섬유(원단자수)를 생산하는 중소업체로 2000년 창업 후 15년간 섬유산업의 불황기 속에서도 꾸준한 품질향상과 디자인개발로 고품질 자수원단을 해외시장에 수출해 91만불의 수출실적을 올렸다.

 

최영조 시장은 시상식을 통해 “글로벌 경제위기와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해외시장 환경 속에서도 수출증대와 일자리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 중소기업의 수출증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무역의 날에 기업인들의 수출에 대한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수출유공자를 발굴, 수출탑과 표창패를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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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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