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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공설시장 활성화 연구용역 ‘순항’
26일 중간보고회 추진사항 점검, 상인 의견 수렴

기사입력 2014-11-27 오전 11:14:10

경산공설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지난 26일 저녁 공설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9월 22일부터 연구용역에 착수한 경북대학교 지역시장연구소 팀이 ‘경산시장 활성화 연구용역’에 대한 진행사항을 보고하고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연구소는 현재 경산시장이 처해있는 환경을 객관적 데이터로 설명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상인들과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한 시설현대화 방안 및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상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오는 12월 말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경산시장 활성화를 위한 최종 밑그림이 그려낼 계획이다.

 

또, 2015년도에 시설현대화사업을 신청해 하드웨어를 보강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동시에 상인교육, 스타상인 발굴, 컨텐츠 개발, 경영선진화 등 소프트웨어를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경산공설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재래시장으로 1956년 개설되어 근 반세기 이상 지역민들의 생활을 책임져 왔다. 최근 늘어나는 대규모 유통업체의 등장으로 매출감소 등 주춤한 상태지만 여전히 지역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시장으로 꼽힌다.

 

시는 대규모유통업체의 등장으로 바뀐 최근의 소비패턴에 적응하는 미래형 시장모델을 만들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시설개선과 다양한 소프트웨어 개발을 내용으로 하는 ‘경산시장 활성화 연구용역’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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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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