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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11:00

〔주말 sports 소식〕
김영 LPGA 코닝클래식 생애 첫 우승~

기사입력 2007-05-28 오전 8:35:50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LPGA)의 김영(27세)선수가 5년만에 첫 우승을 일구어 냈다.

 


김영 선수는 28일 새벽(한국시간) 뉴욕 코닝골프장에서 열린 코닝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파 합계 20언더파 268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마지막 라운드에서 김영은 선배 김미현(30세)과 미국의 폴라크리머의 추격을 3타차로 따돌리며 우승했다.


김영의 이번 우승은 데뷔 후 103개 대회 출전 만에 얻은 성과이며, 이 대회는 한국 선수가 우승과 준우승을 3년 연속으로 따내는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선배 김미현이 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김영은 이번 우승으로 LPGA 선수 중 또 하나의 기대주로 관심을 받게 되었다.


이승엽 간만에 4번 타자 역할 해내!

 


최근 인터리그(일본프로야구 교류전)에서 타격이 좋지 않았던 이승엽(31세, 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오릭스 버팔로와의 홈경기에서 4번타자겸 1루수로 출전 2안타를 기록했다.


이승엽은 이날 4회 2번째 타석에서 1타점 2루타를 때려내고 8회 4번째 타석에서는 투수강습 행운의 안타를 기록하며 모처럼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요미우리는 이날 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속에 오릭스에 4-6으로 패배했고, 이승엽은 5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 시즌 타율을 2할 6푼 6리로 소폭 끌어올렸다.


한편 주니치의 이병규는 27일 나고야돔에서 열린 니혼햄과의 경기에서 3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 2할 6푼에 복귀했다.


이병규는 전날 시즌 3호 홈런을 비롯 지난 23일 지바 롯데전 이후 4경기 연속안타를 기록하는 등 타격감이 살아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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