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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4단계 공공근로 시작
행정전사화 등 총 14개 사업, 120명에게 일자리
기사입력 2014-10-02 오후 1:39:32
경산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2월 12일까지 제4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실시한다.
공공근로사업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저소득 실직자 및 청년층 실업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4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청년실업대책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행정자료전산화 등 5개 사업에 30명, 일반사업으로 추진되는 공공시설물 개보수 및 관리, 쓰레기 분리수거 등 9개 사업에 90명 등 총 14개 사업, 12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선발된 자는 시간당 급여 5천210원을 받게 되고 주 26시간(만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무하며, 식비 등 부대비(1일 3천원)와 주·월차수당이 지급된다. 또, 국민건강보험 등 4대 보험에 의무가입하게 된다.
시는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경예산에 시 자체예산 1억원을 확보, 공공근로사업을 확대했다. 올 한 해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 150명, 공공근로사업에 8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일자리 와 특수시책 발굴 등 일자리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해 서민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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