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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당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본격화!
경산시, 실시계획 인가...주거·상업단지 조성
기사입력 2014-10-02 오전 10:30:14

▲ 임당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위치도
대구도시철도 2호선 임당역 주변의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산시는 지난 1일 임당동 831번지 일원에 주거·상업과 주차장 기능을 포함하게 되는 약 97,000㎡규모의 임당역세권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실시계획을 인가했다.
임당역세권은 지난 2012년 9월 도시철도 2호선이 연장 개통한 후 관내 12개 대학의 통학버스와 대중교통이 경유하고 기업체 직원들의 왕래가 늘어나는 등 이용인구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약 60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6년까지 임당동 831번지 일원에 약 97,000㎡(2만9천평) 규모의 주거·상업 및 환승주차장 기능을 겸한 도시개발사업(택지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이 완료되면 대임택지개발 예정지구를 비롯한 주변지역의 개발압력 상승과, 편익시설 부족으로 인한 임당역 이용객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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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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