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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U턴 기업 400억원 투자 유치
경산시 연이은 기업 투자유치로 경제활성화 기대

기사입력 2014-09-25 오전 8:47:24

경북도와 경산시는 중국에 진출했다가 국내로 복귀하는 U턴기업 D사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이번 MOU는 24일 서울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외국기업 창업지원연구센터(IKP)에서 5개 지자체와 U턴 기업 12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합동으로 진행됐다.

 

 

 

 

경북도·경산시와 MOU를 체결한 D사는 지난 1993년에 설립, 현재 경산3일반산업단지 소재하고 있으며, 전원솔루션, LED조명장치, 공기청정기 등과 모터, 발전기, 변압기의 핵심부품인 철심코어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2006년 중국에 일부 생산시설을 진출했다가 경산4일반산업단지에 4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위해 복귀하는 U턴 기업이다.

 

이번 MOU에 따라 D사는 경산4일반산업단지에 50,000㎡에 400억원을 투자하고 경상북도와 경산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각종 인·허가, 인센티브 등 행정사항을 지원하게 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이번 투자양해각서가 기업과 지역이 상생의 길을 여는 시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의 투자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시민의 삶이 윤택해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경산시는 연이어 기업들과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민선6기 투자유치 1조원 달성’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또, 하양읍·와촌면 일원에 조성 중인 경산지식산업지구, 진량읍 일원 2,502천㎡ 규모의 경산4일반산업단지, 경산권역에 6,028천㎡ 규모로 개발되는 대구연구개발특구 등 대규모 사업들이 추진되면 투자유치 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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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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