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음식물쓰레기 RFID방식 시행
서부1·2동 공동주택 27개 단지에서 9월 1일부터~

기사입력 2014-08-19 오전 9:15:07

경산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서부1·2동 공동주택 27개 단지에서 음식물쓰레기 개별계량종량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 서부동 공동주택에 설치된 음식물쓰레기 개별계량기

 

 

 

음식물쓰레기 개별계량종량제는 RFID카드를 이용해 음식물쓰레기를 투입하면 전자저울에 의한 자동계량으로 버린 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이다.

 

경산시는 2012년 8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행 이후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수수료의 세대별 동일부담에 따른 주민불만 등 문제점을 해소하고 쓰레기 감량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3년 관내 공동주택 2개소 1천105세대에서 RFID 방식을 시범 운영해 왔다.

 

특히, 올해에는 3억1천300만원을 예산을 들여 서부1·2동 소재 공동주택 27개 단지 1만5천8세대에 음식물쓰레기 개별계량기기 176대를 설치하고 8월 한 달 간 시범 사용기간을 거쳐 9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하게 됐다.

 

시는 미설치 지역에 대해서도 오는 2016년까지 예산을 확보해 RFID 방식 개별계량종량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개별계량종량제 시행으로 주민의 음식물쓰레기 수수료 부담은 30% 줄고,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은 약 20% 이상 감량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