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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삼복더위 이겨낸 와촌 자두·복숭아
자두 5kg 3만원, 복숭아 1BOX 3만원 선 거래

기사입력 2014-07-17 오전 11:43:51

 

 

 

팔공산 자락의 풍부한 햇볕을 받고 출하되는 친환경 농산물인 와촌 자두와 복숭아가 출하되고 있다.

 

와촌면 강학리 소재 신우균 씨(66세) 농가 등 자두 과수원에서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를 이겨내고 탐스러운 자두와 복숭아가 본격 수확되고 있다. 수확 된 자두·복숭아는 소비자들에게 직배송 판매되고 있다.

 

현재 공판장에서는 자두가 5kg에 3만원, 10kg에 6만원, 복숭아는 1박스(10kg)에 3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당일 시세에 따라 변동이 생길 수 있다.

 

와촌지역에서는 지난 6월말 대석 자두를 시작으로 현재 수박자두가 한창 수확되고 있으며 7월말 쯤 후무사가 본격 출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재주문 비율이 50%를 넘는 만큼 상품에 대한 만족이 높다.

 

와촌면 관계자는 “농산물은 토질과 기후의 영향이 큰 만큼 경산시 와촌면은 지리적·기후적인 면에서 최적의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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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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