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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내년도 국비 확보 위한 행보
김학홍 부시장, 세종청사 방문해 국비지원 요청
기사입력 2014-07-10 오전 9:53:05
김학홍 경산시 부시장은 10일 기획재정부 등 세종 청사를 방문해 2015년도 국가투자예산사업 반영을 위한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국비지원을 건의한다.
시에 따르면 내년도는 국내외 경기전망 악화로 세입감소와 안전관련 예산지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국비 확보가 어느 때보다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김 부시장은 내년도 정부예산안을 심의 중인 중요한 시점에 중앙부처를 방문해 지역 SOC사업의 중요성을 재차 설명하고 국비지원을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김 부시장은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건설사업(총사업비 1,377억원)과 대구도시철도1호선 하양연장사업(총사업비 2,789억원)에 대해 설명하고 투자계획에 따른 국비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또,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차세대 건설기계부품특화단지 조성(총사업비 8,851억원) 등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경산시는 대구도시철도1호선 하양연장 등 41개 사업 3천558억원의 국비 확보를 목표로 국비확보를 위한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4월 ‘2015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실과별로 국과장이 중앙부처 등 관련부서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한 행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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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경산시의 규모에 맞는 예산을 책정하여 중앙정부에서 받아내기 바랍니다. 인구 10만의 영천시보다 인구가 두배나 많고 기업체도 많이 가지고 있는 경산시가 영천보다 2013년 예산이 작았던건 말이 안되지요~ 열심히 일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