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경제뉴스
경산시 상수원보호구역 일부 해제
공장설립제한 등 풀려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기사입력 2014-06-11 오전 11:59:03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지역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경산상수원 보호구역이 일부(대구시 동구 금강동, 경산시 대정동 일원) 해제된다.
지금까지 상수원 보호구역 경계로부터 상류 10㎞ 내에는 공장설립이 제한, 신규 제조업 설립에 어려움을 겪는 등 지역민들의 사유재산권 침해와 관련한 민원이 끊이질 않았다.
이에 경산시는 지난 2013년 12월 환경부에 ‘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지정’ 승인을 요청했고, 올해 5월 29일 환경부가 ‘경산상수원 보호구역의 변경은 적정하다’고 승인했다.
이에 따라 하양·진량읍·자인·압량면·동부·서부·북부·중방동 지역 43개 마을 42.02㎢ 구역이 공장설립제한·승인지역에서 해제돼 신규 제조업 설립이 가능해진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개발요지 42.02㎢가 공장설립제한지역에서 해제됨으로써 제조업 신규 설립 등 개발사업 투자가 활성화되어 지역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등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