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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각종 불합리 규제, 개혁한다!
규제개혁T/F팀 구성, 시정 전반에 대한 개혁

기사입력 2014-03-25 오전 10:35:32

경산시가 정부의 규제개혁 혁파에 발맞추어 지역 기업투자를 저해하고 서민생활을 불편하게 하는 각종 규제에 대한 개혁에 나선다.

 

시는 책임관 7명, 반장 7명, 반원 142명으로 규제개혁T/F팀(단장 부시장)을 구성해 시정 전반 7개 분야(경제, 지역개발, 복지환경분야 등)에 걸쳐 그간의 불합리한 규제를 전면적으로 개선키로 했다.

 

규제개혁T/F팀은 시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고충위주의 규제, 행정기관 내부의 불합리하거나 잘못된 규제 등을 개선하기 위해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현장의 고충 규제를 발굴해 상급 기관에 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다.

 

최영조 시장은 “지난 20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의 규제개혁장관회의를 계기로 규제 개선 노력이 추진력을 얻은 만큼 새 정부 2년차 로드맵에 맞춰 국가 경쟁력 강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각종 규제의 전면 개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경산시는 지역의 일자리 창출 및 투자활성화 저해규제를 개선해 규제개혁 선진화를 통해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설 것. 규제개혁의 핵심은 실천이며 현장에서 체감하는 결과가 나오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규제개혁 T/F팀은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규제개혁에 반영,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고 지역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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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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