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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맛과 향으로 유명한 ‘경산참외’ 출하
5kg 상자 4만5천~5만원 선...출하시기 보름가량 늦어

기사입력 2014-02-26 오전 10:28:16

 

 

 

압량 현흥리 참외단지에서 이달 초부터 특유한 향과 단맛으로 유명한 ‘경산참외’가 출하되고 있다.

 

압량면 현흥리 일원 약 40ha 면적의 경산참외단지에서 44농가가 참외농사를 짓고 있다.

 

올해는 수확기 일조량이 부족해 출하시기가 지난해보다 보름정도 늦어졌다. 현재 가격은 5kg 한 상자(14~16개 들이)에 4만5천원~5만원 정도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에 판매되고 있다.

 

압량 참외재배 농민들은 신금싸라기, 하늘애 등 신품종으로 전환하고 재배기술을 연구·개발하는 등 참외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또, 얍량~경산IC 간 지방도로변에 설치된 간이 판매장 주변의 환경정비도 실시하고 있다.

 

박인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자재와 기술지원등으로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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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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