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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설 명절 ‘전통시장 살리기’
전 공직자, 시장 장보기 및 물가안정 캠페인
기사입력 2014-01-20 오후 2:33:10
경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대형마트, 전자상거래 등의 급속한 확산으로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일 경산공설시장을 시작으로 23일 자인시장, 24일 하양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산시청 전 공직자들이 참여해 직접 재래시장에서 재수용품을 구입하고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한다.
최영조 시장은 20일 오후 경산공설시장에서 열린 장보기 행사에 직접 참여해 전통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의 여론을 청취하고 재수용품을 직접 구입했다.
최 시장은 “지역경제가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살아나야 된다.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와 유관기관이 전통시장을 이용해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청 전 직원들이 1인당 5만원 이상의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해 총 4천여만원의 상품권 구매실적을 올려 전통시장 활력 증진에 보탬을 주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유관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온누리 상품권 구매를 홍보해 6천만원 이상의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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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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