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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중소기업 3업체 ‘신성장기업’ 선정
남산 일신산업, 와촌 뚝배기식품, 진량 우주 IND
기사입력 2013-12-09 오전 9:29:54
경산시 소재 중소기업 3개 업체가 경북의 창조경제를 이끌 신성장기업에 선정됐다.
지난 6일 경북도는 기술과 경영혁신으로 매출 성장이 눈에 띄며 지역경제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는 하반기 경상북도 신성장기업으로 경산시 소재 ㈜일신산업, 뚝배기식품, 우주 IND 등 10개 업체를 선정·표창했다.
경북도 신성장기업은 도내 중소기업인의 자긍심을 살리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간 매출 10억원 이상 및 최근 2년간 당기 순이익이 발생하고 10% 이상 성장한 기업 가운데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우대 지원받게 되고, 기술개발 지원 등 각종 중소기업 지원시책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경산시 남산면에 소재한 ㈜일신산업(대표이사 송정곤)은 건축용 단열재 제조업체로 2012년 매출이 전년대비 150%나 증가하는 등 최근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와촌면 소재 뚝배기식품(대표 김상영)도 적극적인 기술개발 투자로 각종 발명특허를 획득하하 한국전통식품 인증 등으로 2012년 매출액이 전년대비 24%의 높은 성장율을 보였다.
진량읍에 소재한 우주 IND(대표 노계자)는 패션매직글로브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적극적인 기술개발투자와 경영혁신으로 수출비중이 매출액의 40%이상 차지하는 기업으로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됐다.
김관용 도지사는 “진취적인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 기술 및 신제품 개발에 힘써 경상북도 대표 중소기업으로 계속 성장해 나갈 뿐 아니라, 경북의 창조경제를 주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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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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