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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주택건설경기가 살아나고 있다!”
서한·코아루 분양 완료 후 신규사업 잇따라
기사입력 2013-11-01 오후 1:27:39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공동주택 건설사업이 잇따라 100% 분양을 기록하는 등 주택건설경기의 회복조짐이 보이고 있다.
인구 26만의 경산시에는 131개 단지 5만4천898세대의 공동주택이 건설돼 입주자들이 거주하고 있으나 주택경기 악화로 신규사업이 추진되지 않고 있었다.

▲ 압량 신대부적지구에 건설 중인 경산코아루 투시도
하지만 최근 중산지구 내 대한토지신탁의 펜타힐즈서한이다음아파트(784세대)와 한국토지신탁의 신대부적지구 경산코아루(403세대)가 분양을 완료하는 등 주택경기가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를 반영한 듯 (주)중산도시개발은 중산지구 내에 1천780여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건설사업 추진을 검토하고 있고 국제신탁㈜의 이-편한세상 경산신대아파트(358세대)와 무궁화신탁(주)의 경산푸르지오(754세대)도 착공과 분양을 앞두고 있다.
또, 우미건설(주)에서도 445세대의 우미린아파트 신축을 위해 건축심의를 신청하는 등 현재 신대부적지구택지지구 내에는 전체 1천960세대의 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공동주택 건설이 없어 주택부족이 심각하던 하양·진량지역에도 신규주택건설이 이어지고 있다. ㈜미래파트너스는 하양읍 동서리 1070번지 일원에 314세대 규모의 주택건설사업 승인을 신청했으며 진량읍에는 경산지역주택조합이 선화리 일원에 540세대 규모의 조합주택형 공동주택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같은 주택건설경기의 호조세는 대구지하철노선의 경산연장 및 1,2호선 연결계획에 따른 기대심리와 주택수요에 대한 공급물량의 부족 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역 부동산 전문업체는 “지하철을 통한 대구와의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비교적 집값이 저렴한 경산일대로 수요가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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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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