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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대구은행, 경산시 제1시금고 ‘수성’
심의위서 1순위 선정...농협 2순위

기사입력 2013-09-25 오전 9:00:12

경산시는 24일 오후 시금고 지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시금고 운용기관으로 1순위에 대구은행, 2순위에 NH농협은행을 선정했다.

 

두 은행이 앞으로 20일 이내에 약정을 체결하면 오는 2014년 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4년간 경산시의 자금을 관리하게 된다.

 

올해 시금고 선정은 공개경쟁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대구은행, NH농협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등 4개 은행이 유치신청서를 접수했다.

 

심의위원회는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자치단체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지역주민 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자치단체와의 협력사업 등을 평가해 우선지정대상자를 선정했다.

 

금고지정 약정체결이 완료되면 대구은행은 경산시의 일반회계를 취급하고 농협은 특별회계와 공기업 특별회계, 기금을 취급하게 된다.

 

업무는 △각종 세입금의 수납 및 세출금의 지출, 자금배정 △세입세출외 수납 및 지출 △유휴자금의 보관 및 관리 △기타 금고업무 취급상 필요하다고 지정한 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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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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