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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추석맞이 종합대책’ 추진
물가·서민생활 안정, 교통대책, 재난관리 만전

기사입력 2013-09-11 오후 3:08:25

 

 

 

경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과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맞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시는 9일부터 18일까지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물가관리와 성수품 수급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과일, 채소류 등 농수산물 가격 인상이 우려되는 추석 성수품(16개)과 개인서비스요금(6개)을 중점관리 품목으로 정하고 합동지도·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 상품권 구매 및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지역 농특산품 직판행사,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귀성·성묘객을 위한 원활한 교통소통대책, 재난취약시설 안점 점검 등 재난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따른 비상진료체계 구축, 연휴기간 쓰레기 수거·처리대책 등을 추진하여 시민 불편사항을 미연에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추석 연휴기간은 18일부터 22일까지 시청에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해 긴급 상황에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시설 위문, 방인 소외계층 발굴 지원 등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분위기를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영조 시장은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이 추석 연휴를 즐겁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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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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