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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주)삼광, ‘9월 경산시 이달의 기업’
매출 및 수출액 신장, 일자리 창출 등 높게 평가

기사입력 2013-09-05 오전 10:41:57

 

 

 

경산시는 (주)삼광을 9월 경산시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했다. 시는 4일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회사기 게양식을 가지고 기념패를 전달했다.

 

휴대폰 케이스 생산업체인 (주)삼광은 경산에 4개 공장과 협력사를 두고 있으며 2천500여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다.

 

2012년 매출액이 3천574억원으로 전년대비 170% 신장했으며 2012년 수출액 1만2천777만불 달성해 지역산업 발전에 견인차 역할과 지역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왔다.

 

신규모델의 기술개발을 위해 100여명으로 구성된 기술개발팀을 운영,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20여건의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등의 지적재산권을 획득하기도 했다.

 

회사는 직원들의 평생직장이 되어야 한다는 기업철학으로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회사 내 먼지 제로화 운동, 노사화합과 직원복리후생을 위한 파격적인 포상 등 가족친화적인 기업경영을 펼쳐 2009년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 받았다.

 

2011년 수출 1억불 수출탑 및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2012년에는 140여명의 직원을 신규 채용해 고용창출에 기여한 공으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종되기도 했다.

 

한편, ‘이 달의 기업’은 경산시가 기업의 사기 및 자긍심을 높여 기업활동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매월 관내 우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 달의 기업에 선정된 기업에는 중소기업운전자금 수시 지원, 글로벌 산업연수, 무역사절단, 박람회 등 각종 지원사업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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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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