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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대추 ‘조청·피클’ 특허등록
대추 우수성 입증, 대량소비의 발판 마련
기사입력 2013-03-28 오후 1:38:29
지역특산품인 대추를 이용한 가공품(조청, 피클)이 특허등록(특허번호 제1248067호)에 성공해 대량소비의 발판을 마련했다.

▲ 이번에 특허등록에 성공한 경산대추를 이용한 피클
경산대추 향토클러스터사업단은 수성대학교 호텔조리학과 손동화, 정외숙 교수와 함께 대추를 이용한 식초, 장아찌, 피클, 조청, 퓨레, 스넥, 영양바, 파이 등 10여 제품을 개발해 왔다.
특히, 제품 가운데 대추조청과 피클이 소비자 관능검사를 통해 선호도가 높고 대량소비가 가능하다는 점을 착안해 ‘대추퓨레를 이용한 발효조청과 그 제조방법’, ‘대추 피클 숙성용 조성물과 대추피클의 제조방법’ 등에 대한 특허를 출원해 결정을 받게 됐다.
향토클러스터사업을 주관하는 대흥농산이 기존 대추식초 및 양갱을 출시한 데 이어 조청과 피클이 특허로 결정됨에 따라 경산대추의 우수성과 기능성을 입증해 지역 대추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한편, 경산대추 향토클러스터사업은 지역농가의 소득향상과 국민의 건강증대, 지역특산물의 부가가치의 향상, 대추 재배기술 기반을 확대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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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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