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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농작물재해보험제도 시행
오는 4월부터 대추 보험 판매 시작
기사입력 2013-03-27 오후 5:38:25

경산시는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 경영불안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재생산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제도를 시행한다.
지난 2011년도부터 시행한 농작물재해보험에 지난해까지 경산지역 512농가가 211ha를 가입해 시는 약 4억원의 보험료(보조금)를 지원했다.
올해도 지난 2월부터 사과, 배, 감 등의 작물에 대해 가입 신청을 받았으며, 오는 4월 1일부터는 경산의 특산물인 대추 보험 판매가 시작된다.
대추의 경우, 전국 최대의 생산지답게 해마다 보험 가입 농가가 증가하는 추세다. 대추보험은 1,000㎡ 이상을 재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4월 22일까지 농지소재지 지역농협 또는 품목농협에서 신청을 받는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정부지원 75%(국비 50%, 지방비 25%)이며, 농가가 실제 부담하는 보험료는 25%수준이다.
박인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해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자연재해로 인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은 농업 경영에서는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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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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