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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주말 sports 소식〕이승엽 2안타!
크로캅 UFC 2차전 충격패! 대구 FC 시즌 돌풍!

기사입력 2007-04-23 오전 8:37:25

이승엽 부상 투혼 3타수 2안타! 요미우리 한신에 7-1 대승!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31세)이 어깨부상에도 불구하고 21일 열린 한신 타이거즈와의 원정 3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출전 2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이승엽은 전날 경기 8회말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되어 이날 경기가 불투명했지만, 부상에도 불구 안타를 만들어 냈다.


이날 경기에서 3타수 2안타(1득점, 1볼넷)을 기록한 이승엽은 팀이 7-1로 앞서던 5회에 교체되었으며, 3할 타율이 사정거리 안에 들어왔다.


한편 요미우리의 하라 감독은 21일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7회 타석에서 이승엽이 스윙할 수 없다고 했지만 괜찮을 것 " 이라고 밝혔으나 현지에서는 이승엽의 어깨에 문제가 있다는 여론이 조성되고 있다.


격투 머신 크로캅! 자신의 주특기인 하이킥 한방으로 KO패!!


크로캅(33세 크로아티아)이 자신의 주특기인 하이킥 한방으로 실신 KO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크로캅은 22일 잉글랜드 맨체스터에서 열린 ‘UFC 70’대회에 출전 브라질의 가브리엘 곤자가(27세)와의 경기에서 1라운드 4분 51초만에 실신 KO패를 당했다.


이날 경기에서 크로캅은 예상과는 달리 초반부터 곤자가의 거센 공격에 당황해 하는 모습이 역력했으며, 경기 내 파운딩을 허용하는 등 어려운 경기내용을 보여주었다.


1라운드가 끝날 무렵 곤자가의 오른발 하이킥이 크로캅의 머리에 적중 그대로 실신하는 이변이 연출되었다.


크로캅은 이날 패배로 22승 2무 5패를 기록했으며, 격투기 팬들은 ‘크로캅이 이대로 무너지는가?’라는 등 분주한 논란의 주인공이 되었다.


대구 FC! 우승후보 울산 현대 3-1로 제압!


대구 FC가 22일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홈경기에서 울산 현대를 상대로 3-1 승리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루이지뉴(22세·브라질)가 2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으며, 루이지뉴는 12경기에서 10골을 몰아넣는 등 절정의 골감각으로 정규리그와 컵 대회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최근 ‘변병주식 총알 축구’를 선보이며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대구 FC는 이로써 컵 대회 조 1위에 이어 정규리그에서도 상위권 진입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스피드를 이용한 측면 돌파를 선보인 대구는 3명의 용병이 고른 활약을 보인 가운데 우승후보인 울산을 격파 다음 경기에서 자신감 있는 경기를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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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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