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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신호연동화사업 올해도 추진
백자로, 미래로 등 지·정체 구간 위주로 사업
기사입력 2013-02-07 오전 9:34:53

경산시는 관내 간선도로의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올해도 신호연동화사업을 추진한다.
신호연동화는 도로 구간 내에서 간선 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을 정지시키지 않고 연속 진행시켜 불필요한 지체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으로 경제적인 효과는 물론 운전자 편의, 사고 예방 등 효과를 보고 있다.
시는 2012년부터 대학로, 남매로 등 6개 구간에 대한 신호연동화 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사업 결과, 대학로 구간의 경우 사업시행 전인 2012년 5월에는 통행 속도가 평균 35.3km에서 사업시행 후인 2012년 11월에는 평균 44.5km로 개선됐고 통행시간도 1,097.8초에서 833초로 개선됐으며 정지율도 14.2%에서 7.4%로 47.8%로 향상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올해에는 기존 신호연동화 구간인 중앙로, 대학로, 원효로 외 최근 택지개발로 교통량이 늘어나 지·정체 현상이 반복되고 있는 백자로, 미래로 등 구간에 대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오는 3월부터 경산경찰서,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교통량 및 최적의 신호시간을 조사 후 신호제어기에 값을 입력해 신호시간을 조절하는 방식의 신호연동화 사업을 추진해 12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신호연동화사업을 통해 차량 정체로 인한 교통 혼잡, 교통사고, 에너지 낭비를 줄여 시민에게 최적의 교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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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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