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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전력전송 기술 신산업으로 키운다!
31일 경북TP 무선전력전송 산업육성 전략 세미나
기사입력 2013-01-30 오후 4:03:25
경북테크노파크는 경상북도와 포항산업과학연구원과 공동으로 오는 31일 오후 2시 경북TP 국제회의실에서 무선전력전송 기술을 신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무선전력전송 융복합산업 육성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무선전력전송(WPT) 기술은 차세대 그린 IT산업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분야이며, 향후 ‘전력 유비쿼터스’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이라 할 수 있다. 최근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모바일, 가전, 자동차, 로봇, 철강 등 광범위한 산업분야에 걸쳐 이 기술을 적용하여 신기술 개발에 발 벗고 나선 상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포스코 등 관련 기업과 한국전기연구원 등 연구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이 분야의 최신 기술동향을 논의하고 향후 무선전력전송 시대 개막에 대비한 표준화, 안전성, 응용분야 등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펼치게 된다.
세미나의 1부에서는 한국전자부품연구원 문연국 박사가 ‘무선전력전송 기술동향 및 모바일 기기 사업화 사례’, 한국전기연구원 박영진 박사가 ‘근거리 무선전력전송의 이해와 응용‘, 그리고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이기범 박사가 ’무선전력전송 산업 플랫폼 구축‘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게 된다.
2부에서는 포항공과대 박위상 교수를 좌장으로 경북테크노파크 나병선 기업지원단장,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이기범 박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용해 박사, 안동대학교 이형주 교수 등이 산업육성 전략에 대해 패널 토의를 한다.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경상북도는 경북TP, 포항산업과학연구원과 공동으로 경북지역에 조성된 IT, 가전, 자동차, 철강 등의 산업클러스터와 연계하여 무선전력전송 기술을 집중 육성할 수 있는 거점센터 구축과 신기술 연구개발 과제 도출, 관련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업지원 서비스를 골자로 하는 ‘무선전력전송 산업 플랫폼 구축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사업으로 기획하여 국책사업으로 제안할 계획이다.
경북테크노파크 장래웅 원장은 “최근 애플의 경우 로컬 컴퓨터 환경에 무선 전력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준비하고 있고, 삼성의 경우 2015년까지 50조원 규모의 무선전력(충전)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을 볼 때, 머지않아 전력분야에서도 유비쿼터스 시대가 도래 될 것으로 전망되고 이를 위해 지금부터 지역 먹거리 산업으로의 육성전략이 시급하다.”며 무선전력전송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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