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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중소기업 ‘수출유공 표창’ 휩쓸어
정부 수출탑 13, 장관표창 5, 도지사 표창 9개
기사입력 2012-12-14 오후 2:02:54
경산지역 중소기업들이 경북도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한 ‘제49회 무역의 날’ 수출유공 기업·유공자에 대거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13일 오후 인터불고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경산지역의 수상실적을 보면, 2억불 정부 수출탑(대통령)은 (주)에스에이치비(대표 박희두) 등 13개 업체가 수상했고 수출유공자로는 (주)세라트랙(백승호 부장) 외 4명이 선정돼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 수출증대 유공기업체(경북도지사 표창)로는 한중툴링사(대표 허홍순) 외 3개 업체가 선정됐고 유공근로자 부문은 (주)초록원 이동현 팀장 외 2명이 수상했다.
이와 함께 건실한 기업운영으로 지역경제 리더로 성장한 경상북도 중소기업 경영부문 시상에서는 대상에 (주)세라트랙(대표 이민희), 우수기업에 (주)삼원(대표 김세영)이 선정됐고 기술혁신 및 미래지향적 신성장 기업에 (주)펀트(대표 류강환)가 선정됐다.
정병윤 시장 권한대행은 “경기불황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수출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이들 기업체 및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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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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