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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전 9:10:00

2007 경북 공무원 야구대회 개막
경산시청 공무원 야구단 '피닉스' 종합우승 노려

기사입력 2007-04-13 오후 12:09:12

2007년도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 야구대회(GB 리그)가  개막했다.

 

▲ 2007 경북도지사기 공무원 야구대회 개막~

경북공무원야구연합회는 13일 오전 10시 영남대학교 국제관에서 정락재 부시장, 우동기 영대총장, 김찬진 국장, 시·군 참가선수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개최했다.

 

▲ 영양군청의 우승기 반환


이날 개막식은 공무원 야구연합회장의 개회선언, 지난해 우승팀인 영양군청의 우승기 반환, 선수대표선서, 대회 및 경기일정 소개 등 간략하게 진행되었고, 행사가 끝난 뒤 곧바로 영남대학교 야구장에서 개막경기를 진행했다.

 

▲ 정락재 부시장의 환영사 모습~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된 경북공무원 야구대회는 시·군 공무원 야구팀들이 참가, 정규리그와 페넌트레이스를 거쳐 우승을 가리는 한편 경북 공무원 가족들의 건강과 화합을 도모하는 대회이다.

 

▲ 개막 경기~

 

이번 대회에는 13개 팀이 참가 남부, 북부리그로 나누어 경기를 펼치는 더블 리그제를 도입, 정규리그를 펼친 뒤 각 리그 상위 8개 팀이 페넌트 레이스를 펼쳐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경산시는 이번 대회에 시청 및 읍·면·동 공무원으로 구성된 ‘피닉스 야구단’이 출전했다.

 

▲ 개막식에 참가한 경산시청 피닉스 야구단!!!

김찬진 행정지원국장이 단장으로 있는 피닉스 야구단은 지난 99년에 창단, 현재 50명의 회원으로 구성 2000년부터 출전해 연속 4강에 진출했으며 특히 지난 시즌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경북지역 강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 피닉스 야구단의 단장을 맡고 있는 김찬진 행정지원국장~

남부리그에 속한 피닉스 야구단은 이번 대회에서 김천시청, 영천시청, 포항시청, 칠곡군청, 군위군청, 경북도청 등과 포스트 시즌 진출을 다투게 되며, 이날 오후 3시 경산1구장(하양시민운동장)에서 영천시청을 상대로 개막전을 가졌다.

 


피닉스 야구단 최순환 사무국장은 “공무원 야구대회에서 항상 좋은 성적을 거두긴 했지만 아직 우승을 하지 못해 아쉬우며, 올 시즌은 선수들의 사기가 높은 만큼 꼭 우승을 차지하도록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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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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