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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량 강서리 농촌관광 체험마을 조성
사업비 8억원 들여 대추 가공 공장, 홍보 교육장
기사입력 2012-05-24 오전 10:53:57
▲ 압량 강서리 농촌관광 체험마을 조감도
압량면 강서리 오목천변에 지역의 대표 농산물을 체험할 수 있는 농촌관광 체험마을이 조성됐다.
경북도 특수시책사업인 ‘2011 부자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압량면 강서리 오목천변에 조성된 농촌관광 체험마을은 사업비 8억원(국비50%, 지방비30%, 자부담20%)을 들여 대추가공 공장, 홍보 교육장 등 지역특화품목인 대추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조성됐다.
또, 대추의 생산에서 가공, 판매 등 과정을 직접 머물며 체험할 수 있도록 민박 공간(경산시 민박 제2호)도 조성됐다.
시 관계자는 “농촌관광 체험마을은 새로운 페러다임의 특색 있는 농촌발전 사업으로 모범이 되고 있으며 도농 간 교류 촉진의 장으로 농가 소득증대에도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오는 26일 체험마을 현장에서 부자마을 구성원과 소비자들을 초청해 준공식 겸 팜파티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중방동 농악보존회의 농악공연, 로컬푸드 및 향토반찬 전시, 홍보체험행사, 행운권 추첨, 부자마을 구성원들이 생산한 각종 농산물 직판 등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들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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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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