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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전 9:10:00

스포츠 소식〕한국 ‘TWO LEE!' 맞대결
이승엽 4타수 3안타 & 이병규 4타수 1안타

기사입력 2007-04-04 오전 8:55:03

3일 도쿄돔에서 열린 요미우리와 주니치의 일본 프로야구 경기는 한국의 두선수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이날 경기에서 둘은 첫 타석에서 나란히 2루타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하지만 이후 타석에서 이병규가 침묵을 치킨 반면 이승엽은 안타 2개를 추가 일단 모양으로는 이승엽의 판정승으로 보인 경기였다.

 

3회까지 2-2로 팽팽하고 맞서던 두 팀의 경기는 요미우리 도모히로의 역전 솔로 홈런과 상·하 타선의 고른 활약으로 주니치를 7-2로 물리쳤다.


지난 개막전에서 솔로포를 터뜨린 뒤 타선에서 침묵했던 이승엽은 종전 타율(2할)을 3할 5푼(14타수 5안타)을 끌어 올렸고, 이병규는 개막 후 4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타율 2할 5푼을 유지했다.


두 선수는 4일 오후 6시 다시 도쿄돔에서 2차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박지성 경미한 부상! 챔스리그 AS로마 원정 엔트리에 빠져!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선수가 5일 오전 열리는 챔피언스리스 AS로마 원정 경기 엔트리에서 제외 되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엔트리 제외 원인을 박지성의 가벼운 부상 때문이라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의 부상으로 인해 몸 상태가 아직 완전하지 않지만 경험이 풍부한 루이 사하(프랑스)의 출전이 불가피 하게 되었다.”며 “이번 주 동안 비디치와 박지성이 부상당해 기분이 좋지 않다.”고 했다.


한편 맨체스터의 팬들은 박지성의 부상을 “놀랄 만한 일!”이라고 표현하고, 영국의 BBC 방송국은 인터넷을 통해 박지성의 부상 소식을 알리는 등 높은 관심을 보여 박지성이 주요 선수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었다.


박지성은 지난 블랙번전 1골 1도움으로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가 선정한 ‘금주의 팀’ 중 한 명에 선정, 1년 만에 다시 베스트11에 선정되었다.


맨체스터는 오는 8일 오전 프래턴파크에서 포츠머스와의 리그 경기가 예정되어 박지성의 출전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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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inews
    2007-04-04 삭제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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