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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표준지공시지가 2.55% 상승
전국평균 3.14%, 경북 3.86%, 대구 2.90%
기사입력 2012-02-29 오후 9:31:34

국토해양부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평가한 2012년 표준지공시지가 조사 결과 경산시는 2.55%의 상승세를 보였다.
29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표준지공시지가 결정·공시 결과에 따르면 전국평균 3.14%, 경북 3.86%, 대구 2.90%, 경산시 평균이 2.55%로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다.
경산시 최고가 표준지는 남산면 상대리 529번지(상대온천 광천지)로 지난해(2천100만원)과 동일한 ㎡당 2,100만원으로 기록했다. 최저가 표준지는 남천면 산전리 산133-1번지로 지난해(260원)보다 3.8%상승한 ㎡당 270원으로 나타났다.
이번 표준지공시지가는 국토해양부 홈페이지를 통해 2월 29일부터 3월 29일까지 열람할 수 있으며, 같은 기간 내 해당 시·군·구 민원실 또는 국토해양부(부동산평가과)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정확하고 공정한 조사·평가를 위해 당초의 감정평가사가 아닌 제3의 감정평가사로 하여금 재조사·평가토록 한 후 조정내용은 중앙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20일 다시 공시된다.
표준지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보상평가 등의 기준이 되며,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과세기준과 부담금 부과기준 등으로 활용된다.
올해 전국 평균변동률은 3.14%로 지역별 개발사업의 영향 및 지역 간 가격균형성 제고 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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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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