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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명품 ‘경산대추’ 재배 노하우 전수~
경산시, 지역특화작목 현지 교육..호응도 만족

기사입력 2012-02-27 오전 9:50:43

 

 

경산시는 농업인 영농기술 향상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4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특화작목 ‘대추’ 현지 영농교육을 실시했다.

 

경북도 농업기술원이 주최하고 경산시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에는 관내 대추재배 농업인 163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립산림과학원 이상현 박사를 초빙해 대추재배 영농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날 교육은 대추재배에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는 대추나무 빗자루병과 탄저병, 역병 등 주요병해 해소 방안과 매미나방, 복숭아 명나방, 심식나방 등 주요 해충의 예방 및 방제요령에 대한 대응책도 함께 제시돼 농업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박인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특화작목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영농기술 교육을 통해 고품질 안전농산물을 생산을 적극 장려하고 지역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은 전국 최대의 대추 주산지로서 지리적 표시제의 최초 등록과 함께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1천300여 농가에서 765ha 규모로 대추를 재배하고 있으며 연간 생산량은 3천400톤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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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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