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첨단식물공장’ 기반산업 육성한다!
경북TP, 대경과학기술원 등 혁신기관 MOU 체결

기사입력 2012-02-16 오전 10:30:17

 

 

경북테크노파크(원장 장래웅)는 16일 오전 경북TP 2층 세미나실에서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구경북디자인센터,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대구가톨릭대 등 지역 혁신기관들과 ‘대구·경북 식물공장 기반산업 생태계조성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 식물공장이란?

통제된 시설(청정실) 내에서 생물의 생육환경(빛, 공기, 온도, 양분)을 인공적으로 제어하여 작물생산을 자연환경에 영향 받지 않고 공산품처럼 계획생산이 가능한 시스템적인 농업형태

LED, BIO, 태양전지, 센서기술, 환경제어시스템, 로봇 자동화공정, BEMS 등 첨단기술이 직적된 최신기술의 집합체(융합)

 

이번 협약은 농촌 인구의 고령화, FTA, 기후변화로 악화되는 농업환경을 개선하고 고부가가치의 특화작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식물공장(Plant Factory)’을 지역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고 관련 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물공장은 초기 선진국에서 경제성 저하로 연구개발을 잠시 중단됐으나 최근 탄소저감, 안정적 생산, 친환경 문제 등 수익 이외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다시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무엇보다 LED, 태양광, 로봇, IT, BT, ET, BEMS 등 첨단 기술과 농업기술의 융합화를 통하여 신시장 창출은 물론 전방산업(품종, 소재, 양액)과 후방산업(IT, BT, 관광)의 연계 효과가 뛰어나 대경권의 대표적 융·복합 산업으로의 육성이 요구되는 신사업 분야이다.

 

식물공장 기반산업 육성은 경북의 종자, 특화작물, 대구의 IT, LED, 건축, 디자인 등 시·도 간 특화분야 연계가 가능하고 특히, 농촌지역의 폐교 활용과 도심 유휴건물에 식물공장을 시범 보급함으로 수익모델 창출과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혁신기관들은 ‘식물공장 기반산업 생태계조성사업 공동추진’, ‘식물공장 관련 인력, 장비, 시설, 학술정보 공유’, ‘식물공장 관련 국책사업 공동 발굴’ 등을 업무협력 분야를 정하고 산학연관 네트워킹, 인력양성, 시범보급, 기업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경북TP 장래웅 원장은 “장소와 기후 기상이변에 관계없이 농작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식물공장이 우리지역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 될 수 있다.”며, “LED 뿐만 아니라 IT, BT, NT, ET 등 융복합 기술로 집약되는 미래형 식물공장을 우리 지역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활성화에 크기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경북TP와 이날 참여한 혁신기관들은 ‘식물공장 기반산업 생태계조성지원사업’을 2012년도 광역연계협력사업 과제로 채택하여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